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티 조형물 등 공공미술품 건은 추가 쟁점화 없이 지나갔다. 그때 박 후보는 특혜를 완전히 부인하며 되레 아들 회사가 대금을 받지 못한 피해자라고 반박했다. 그러나 이 사안은 시공 하자에 따른 미지급 성격을 동시에 갖고 있었다. 관련 재판에서 박 후보 아들 업체가 일부 승소했지만, 법원도 하자보수 비용 부분을 뺀 최종 미지급금·지연손해금 지급을 판결했기 때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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发布时间:10:16:41